직원 교육, 수납 업무는 무엇을 알려줘야 할까
수납은 배우면 어렵지 않지만, 배우지 않으면 계속 물어봐야 하는 업무입니다. 처음에 무엇을 알려줄지 정해 두면 정착이 빨라집니다.
먼저 알려줄 것
- 한 달 수납 업무의 순서
- 출금일과 청구 확정 시점
- 출금 실패 시 대응 절차
- 보호자 문의 표준 답변
직접 해 보게 하기
설명만으로는 남지 않습니다. 첫 달은 함께 진행하며 확인 지점을 짚어 주면, 다음 달부터 스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모아 두기
신규 직원이 묻는 질문은 다음 사람도 똑같이 묻습니다. 그 질문과 답을 모아 두면 교육 자료가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언제 알려 주는 게 좋을까
입사 첫 주에 수납 절차를 한꺼번에 설명하면 대부분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실제 마감이 다가올 때 필요한 내용을 다시 짚어 주는 편이 훨씬 잘 남습니다. 한 번에 전달하는 것보다 시점을 나누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혼자 맡기는 시점
어느 시점부터 혼자 처리하게 할지 정해 두지 않으면, 계속 옆에서 봐 주거나 반대로 너무 일찍 맡기게 됩니다. 한 번은 함께, 다음은 확인만, 그다음부터 단독처럼 단계를 정해 두면 서로 부담이 적습니다.
실수했을 때의 분위기
수납은 돈을 다루는 일이라 실수를 숨기면 문제가 커집니다. 바로 보고하면 함께 해결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두는 것이, 어떤 절차 교육보다 중요합니다.
경력자에게도 기관 기준은 새롭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수납 업무를 해 본 직원이라면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출금일, 미납 대응 기준, 안내 문구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경력에 상관없이 우리 기관의 기준만큼은 처음부터 짚어 주어야 이전 방식대로 처리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용 추천 — 이런 기관에 잘 맞습니다
신규 직원 채용이 잦거나 수납 업무 인수인계가 필요한 기관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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